다육 식물 이름 18가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다육 식물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이름도 다양한 것이 특징이에요.

다육 식물 이름

다육 식물 이름은 헷갈릴 정도로 다양하게 있어요. 일부 다육 식물 이름이 외우기 어려울 정도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다육 식물 이름은 외국명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어 종류별로 구분하는 것이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귀엽고 앙증맞은 크기가 매력적인 다육 식물을 키우는 재미는 좋아요. (1)

두꺼운 줄기에 가시가 달려 있고 잎이 위로 뻗어서 자라는 파키포디움은 특이한 모양 때문에 인기가 있는 다육 식물이에요. 파키포디움은 하얀색, 노란색 꽃을 피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지면서 휴먼 상태가 되어요.

일월금이라는 다육 식물 이름을 가지고 있는 까라솔은 줄기에 예쁜 잎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까라솔은 봄과 가을에 잎이 예쁜 분홍색으로 변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잎이 회색으로 변해요.

아드로미스쿠스는 잎 모양이 독특하고 크기가 작아 귀여운 모습을 가진 다육 식물이에요. 아드로미스쿠스는 잎꽂이로 개체수를 늘릴 수 있고 작은 크기 때문에 책상에 올려놓고 키울 수 있어요.

다육 식물 중에 세네치오는 초록색의 통통한 잎이 매력적이에요. 세네치오는 줄기가 늘어지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행잉 플랜트로 키우면 더욱 좋아요.

리툽스와 같은 작은 돌 모양의 잎이 예쁜 자제옥은 키우기가 쉬워요. 개체수를 늘려가면서 성장하는 자제옥은 자주빛의 예쁜 잎이 인상적이에요.

세덤은 다육 식물 이름으로 돌나무숲이라고도 불려요. 세덤은 번식이 잘되고 왕성하게 자라는 것이 특징인 다육 식물이에요.

세덤은 화분에 모아 심기가 가능하고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키우면 좋아요.

에케베리아는 다육 식물 이름으로 석연화속이라고도 불려요. 이름이 어려운 다육 식물이지만 꽃과 같은 잎 모양 때문에 보기가 예뻐서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아요.

작은 꽃이 예쁜 오로스타키스를 다육 식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해요. 오로스타키스는 이삭 모양으로 꽃이 달려있고 크기가 작아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키우면 좋아요.

파피스 로즈는 조밀하게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고 3~4년마다 적심을 하는 것이 좋은 다육 식물이에요. 파피스 로즈는 건조하게 키울 수 록 잎이 작아지고 동그란 모양으로 바껴요.

예쁜 모양이 인상적인 파피스 로즈는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아요.

작고 귀여운 잎을 가진 다육 식물로 아메치스가 있어요. 통통한 잎이 매력적이고 보기에 예뻐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키우기 좋은 다육 식물이에요.

연두색의 잎이 예쁜 정야는 크기가 작고 귀여워서 인기가 많은 다육 식물이에요. 정야는 가장 대중적인 다육 식물이고 키우기가 쉬워 식물 초보자에게 추천해요.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다육 식물인 스투키는 가장 대중적이고 키우기가 쉬워요. 스투키는 물만 주어도 잘 자라고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더 잘 클 수 있어요.

국화과 덩굴식물인 녹영은 줄기가 밑으로 길게 뻗어 자라는 다육 식물이에요. 통통하고 작은 잎이 줄기에 여러 개 달려 있어 행잉 플랜트로 키울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해요.

다육 식물로 셈퍼비범은 잎 모양이 예쁘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에요. 셈퍼비범은 추위에 강하지만 한국이 한 여름에는 실외에서 키우기 어려워요.

여름철 더위에는 실내의 시원한 장소에 셈퍼비범을 키워야 해요.

작은 잎이 층층이 쌓여 있는 벽어연은 키우기 쉬운 다육 식물이에요. 벽어연은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 키워야 잘 성장을 해요.

금영은 매끈한 잎모양에 민트색을 가지고 있는 다육 식물이에요. 금영은 하얀색, 보라색, 자주색의 예쁜 꽃을 피는 것이 특징이에요.

잎이 방사형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인 다육 식물로 가지 바위솔이 있어요. 가지 바위솔은 잎 가장 자리에 붉은 색을 띄어 더 가치가 높은 다육 식물이에요.

통통한 잎이 귀여운 코틸레돈은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다육 식물이에요. 화원, 대형 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하기 쉬운 코틸레돈은 다육 식물을 처음 기르는 초보자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