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먹는 식물 17가지 무엇이 있을까요?

물 많이 먹는 식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른 관엽 식물보다 물을 많이 줘야 하고 항상 공중 습도를 유지해줘야 잘 자라요.

수경 재배가 가능하고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식물이에요. 공기중의 음이온을 방출하고 미세 먼지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실내에서 키우면 좋아요.

 

물 많이 먹는 식물

물 많이 먹는 식물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고 공기 정화 능력까지 있어요. 일주일에 1번 이상 물을 주는 것이 좋고 겉 흙의 물이 마르게 전에 물을 줘야 해요.

인테리어 효과, 공기 정화 능력, 미세 먼지 제거까지 해주는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은 다음과 같아요. (1)

 

물을 주는 방법

물 많이 먹는 식물의 종류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물을 줄 때는 우선 화분의 겉 흙이 말랐는지 손으로 만져보세요.

겉 흙이 마르기 시작한다면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해요. 그리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두어야 하고 분무기로 잎 주변에 물을 뿌려서 공중 습도를 유지해줘야 잘 자라요.

 

수박페페

수박 무늬를 가지고 있는 수박페페는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식물이에요. 수박페페는 물을 많이 먹어야 해서 일주일에 1~2번 물을 충분히 줘야 잘 자라요.

수박페페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그늘 장소에서 키워야 성장할 수 있어요.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 수박페페는 겨울철에 실내에서 키워야 해요.

 

행운목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 행운목을 키우세요. 행운목은 화분에서 키울 수 있고 유리병에 물만 채워서도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물을 생각보다 많이 먹는 식물인 행운목은 물에만 담기만 해도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녹색의 풍성한 잎을 볼 수 있는 행운목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고 공기 중의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까지 있어요.

 

아이비

번식력이 강하면서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로 아이비가 있어요. 아이비는 물만 줘도 번식을 매우 잘 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요.

아이비는 물만 많이 줘도 햇빛 없이 잘 자라는 것이 것이 특징이에요. 실내 어디에 두어도 물만 주면 잘 자라는 아이비는 키우기가 매우 쉬운 식물이에요.

 

하월시아

물을 좋아해서 키우기 쉬운 하월시아를 추천해요. 하월시아는 다육 식물 중에서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어요.

하월시아는 습도가 너무 높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화분의 물이 충분히 잘 빠져야 해요. 그리고 하월시아는 햇빛의 직사광선에 약하기 때문에 반그늘 장소에서 키우면 더 잘 자라요.

 

염좌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로 염좌가 있어요. 염자는 물을 좋아해서 수경 재배로도 키울 수 있어요.

염좌는 두껍고 동그란 잎이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 인기가 많아요. 염좌는 가지가 뻗어 나가면서 잎이 두껍게 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염좌는 물 만 잘 주면 병충해에 강하게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라울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인 라울이 있어요. 라울은 다른 식물보다 물을 자주 줘야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성장이 빠른 라울은 키우는 재미가 있지만 추운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항상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해요.

 

개운죽

물 많이 먹는 식물로 개운죽을 추천해요. 개운죽은 작은 유리병에서 예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개운죽은 화분 없이 유리병에서 수경 재배로 키울 수 있어요. 키우기가 매우 쉬운 개운죽은 식물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식물 중 하나에요.

개운죽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유리병의 물을 채워주면 되고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밥그림

불꽃을 닮은 잎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밥그림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에요. 물을 많이 줘야 하는 밥그림은 수경 재배로 키울 수 있고 성장이 빠른 것이 특징이에요.

밥그림은 붉게 물들어 가는 잎 때문에 실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철화

물 많이 먹는 식물 중에 철화는 다른 식물보다 키우기가 쉬워요. 철화는 꽃이 피지 않지만 키우기가 쉽고 물만 주면 잘 자라요.

철화는 약간 반그늘에서 키워야 풍성하게 키울 수 있고 영양제는 칼슘제를 2~3개월에 한 번씩 주면 되어요. 철화는 겨울철에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성장이 빨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산호수

산호수는 빨간 열매를 항상 맺고 있어 보기에 좋은 예쁜 식물이에요. 산호수는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이고 화분의 겉 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줘야 해요.

산호수는 흙이 없어도 유리병에 물만 주면 잘 자라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요. 산호수는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 능력까지 있어요.

 

스킨답서스

물만 줘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는 키우기가 매우 쉬워요. 잘 죽지 않는 스킨답서스는 물을 많이 줘도 성장을 빠르게 해요.

스킨답서스는 화분 없이 유리병에 물만 붓고 꽂아둬도 뿌리를 내리면서 잘 자라요. 스킨답서스는 번식력이 뛰어나서 줄기 부분을 가위로 잘라 유리병에 담아두면 알아서 번식을 해요.

 

홍콩야자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식물로 홍콩야자가 있어요. 물만 줘도 잘 자라는 홍콩야자는 키우기가 쉬운 관엽 식물이에요.

우산과 같은 특이한 잎모양을 가지고 있는 홍콩야자는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 능력까지 매우 뛰어나요. 홍콩야자는 다른 식물보다 햇빛을 좋아해서 양지에서 키워야 해요.

 

나비란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나비란은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이에요.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식물인 나비란은 유리병에 담아 수경 재배로 키울 수 있어요.

나비란은 물을 자주 줘야 하고 여름철에는 물을 더 자주 줘야 잎이 생기가 있게 키울 수 있어요. 나비란은 화분의 겉 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파키피덤

다육 식물 중에 파키피덤이 있어요. 파키피덤은 다른 다육 식물과 다르게 물 많이 먹는 식물이에요.

파키피덤은 고온 다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고 물을 좋아해서 물을 많이 줘야 해요. 물을 자주 줄 수록 파키피덤은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인 식물이에요.

파키피덤은 사계절 상관없이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가능하고 물을 줄 때 영양제를 섞어서 주면 더 잘 자라요. 하지만 파키피덤은 다른 식물에 비하여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고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축전

탈피를 하면서 커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축전은 보기에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식물이에요. 축전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줘야 해요.

축전은 꽃이 지고 난 후 탈피를 하면서 여러 개체 수로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탈피를 하면서 여러 개체수로 늘어나기 때문에 화분을 더 추가해서 옮겨 심고 물을 많이 줘야 잘 자라요.

 

몬스테라

습기를 좋아하고 물을 많이 먹는 식물로 몬스테라가 있어요. 몬스테라는 잎이 특이한 것이 특징이고 실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식물로 인기가 많아요.

몬스테라는 물을 좋아해서 물을 자주 줘야 잘 자라요. 몬스테라는 수경 재배로도 키울 수 있고 실내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추천하는 식물이에요.

 

녹보수

풍성한 녹색잎이 멋있는 녹부수는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식물이에요. 녹보수는 물을 많이 줘야 잘 자라는 식물이고 병충해에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녹보수는 햇빛의 직사광선에 약하기 때문에 반그늘 장소에서 키워야 잘 자라요. 녹보수는 통풍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을 주는 것만큼 통풍에도 신경을 써야 잘 키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