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잘 키우는 법 11가지 알아보기

식물 잘 키우는 법을 알려드려요. 실내에서 식물을 잘 키우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가져다 주는 장점이 있어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 많은 식물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식물 잘 키우는 법

최근 반려 동물 대신에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식물을 실내에서 키우면 일 년 내내 녹색의 푸르름을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아요.

초보자도 식물 잘 키우는 법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1)

 

키우고 있는 식물에 대해 공부하기

지금 키우고 있는 식물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이 식물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키우고 있는 식물에 대해 잘 모르면 과습, 병충해 등으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모든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 등으로 식물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아요.

 

다육 식물 키우기

통풍 및 물주는 것을 어렵다면 다육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아요. 다육 식물은 물주는 법이 어렵지 않고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식물이에요.

신경쓰지 않고 식물을 잘 키우고 싶으면 인기 많은 다육 식물을 추천해요. 다육 식물은 물을 안줘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한 것이 장점이에요.

 

직사광선을 피하기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노랗게 탈 수 있어요. 식물을 키울 때는 햇빛의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어야 잘 자라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화분의 흙이 금방 말라버릴 수 있어요.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잘 자랄 수 있어요.

 

물을 적당히 주기

모든 식물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특히 습기에 약한 선인장, 다육 식물은 물을 자주 줄 수록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 죽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식물은 일주일에 1번 정도 물을 줄 수 있지만 식물의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식물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해요. 물을 주는 방법으로 화분의 겉흙을 만졌을 때 마른 경우에 물을 주는 것도 좋아요.

 

통풍에 신경을 쓰기

식물 잘 키우는 법은 통풍에 신경을 쓰는 거에요. 식물은 햇빛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죽지 않아요.

식물은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화분의 흙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루에 1~2번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되게 해줘야 식물이 잘 커요.

특히 선인장, 다육 식물은 통풍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실내가 습해져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해요.

 

화분이 큰 것을 사용하기

화분이 작을 수록 뿌리가 자라는 여유공간이 부족하게 되어요. 식물을 잘 키우고 싶으면 화분을 좀 더 큰 것을 사용해야 해요.

1년에 한 번은 분갈이를 할 때 좀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주세요. 화분의 뿌리가 가득하다면 빨리 화분을 큰 것으로 분갈이 하는 것을 추천해요.

 

너무 많은 신경을 써주지 않기

식물 잘 키우는 법은 약간 무심한 듯이 키워야 잘 자라요. 식물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면 물을 더 많이 줘서 과습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식물을 더 잘 키우고 싶어 비료를 많이 죽게 되면 오히려 식물이 죽을 수 있어요. 식물마다 물주는 방법, 비료 주는 방법, 환기 시키는 방법 등이 모두 달라요.

식물을 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은 신경을 너무 쓰지 않는 것이에요.

 

추운 장소에서 키우지 않기

대부분의 식물은 겨울철의 추운 온도에 약해요. 식물 잘 키우는 법은 겨울철에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해요.

특히 외풍이 심한 곳이라면 식물이 자라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따뜻한 장소로 옮겨주세요. 그리고 겨울철에는 공중 습도가 건조하기 때문에 분무기로 식물 주변으로 물을 뿌려주면 좋아요.

 

병충해 예방하기

일부 식물은 병충해에 약할 수 있어요. 식물을 잘 키우고 싶으면 병충해에 신경을 써야 해요.

요리하고 남은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순 후 흙과 함께 섞어 화분 바닥에 뿌려주면 병충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병충해가 생기면 즉시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해충을 없애주는 것이 좋아요.

 

잘 자라고 잇는지 확인하기

3~4일에 한 번은 식물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식물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야 현재 식물의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어요.

병충해가 있는지 물이 부족한지 알 수 있고 식물이 필요한 것을 바로 제공할 수 있어요.